블로군

후아.....무더운 여름이 이제 정말 코앞에 왔네요...^^ 어찌나 뜨거운지 밖에 나가기가 겁이날 정도 입니다.^^ 각설하고... 어느덧 블로군이 사업을 시작 한지도 6개월이 넘어가네요...^^ 초기 시작아이템은 대출 아이템 AMI크레딧을 시작으로... 학점은행제 자격증 머천트 서울원격평생교육원... 그리고 이번 7월 12일 오픈하게 되는 현대종합상조에 이르기까지... 바쁘게 보낸 시간들이 뿌듯하기도 하고... 머천트를 운용하면서 배우고 느낀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머천트라는 것이.. 블로거 혹은 카페 마케터.. 그외 다양한 홍보방식을 스킬로 가지신 분들을 대상으로 운용되는 것이다 보니... 업체 간의 파트너 영입전쟁도 치열하고... 더구나 최근처럼 대형 포털에서의 ..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이래저래 삽질만 한 시간이 꾀나 오래 지난듯 합니다... 항상 내가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찾기를 바랐고.. 그것이 돈을 벌어주기를 바라고... 늘 바램은 그랬습니다만... 그 타켓이 블로그가 시발점이 될 줄을 몰랐네요... 블로그라 해도 머니야님처럼 특출나지도 못했고, 준코님 처럼 발군의 센스를 가지지도 못했고... 블로군은 그야말로 지극히 평범하고...블로거 라기도 뭐한 그런 사람 이었습니다.... 현재도 평범함을 항해하고 있고... 이제 그 평범함을 좀 벗어나볼까 합니다... 도전과 실패없는 청춘을..청춘이라 할수 있나... 어찌어찌 준코님과 연이 닿았고... 조언을 통해서 처음으로 블로그 수익에 대한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됐었습니다.. 여기까지 시간이 2년이..

포스팅 전 다른 블로그 글을 인용한다는 말에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같은 주제로, 혹은 권유나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내 블로그 글 가져다가 인용해서 써라! 라고 서로간의 이야기가 오고간 상황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다른 내용은 아니고, 수익형 블로거에게서 자주 보여지는 모습인데... 얼마나 수익에 목이 마르고, 속이 탔으면, 상대방 블로거의 글을 쫘악~ 복사해서 그대로 발행을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복사한 글로 검색엔진 뚫기는 하늘의 별따기! 있는 그대로 복사해서 발행을 하는데... 블로거간의 소통으로 어느정도 이야기가 되어 있을리는 당연히 없겠지요... 이런 블로거의 경우 공통점이 있는데, 순간 적으로 들어났다가, 금방 사라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도 그..

수익형 블로거가 많이 늘어나면서, 블로그로 돈 어떻게 버는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처음에 가장접근하기 쉬운것이 제휴마케팅 이다보니... 뭐가 잘되는지, 뭐가 돈이 되는지... 등에 대한 관심들만 커져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위분들도 모두 아시다시피 필명만 언급해도 유명하신 블로거 분들이 제휴마케팅을 통해 월 수입을 공개하므로써.. 해당 수익모델에 우르르 달려드는 형태를 심심찮게 볼수 있는데, 블로군또한 그중 한명이 되어 있네요.. 수익형 블로거 분들은.. 그 분들을 롤 모델로 막말로 똥줄타게 쫓아가는 블로거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물론 블로군도 똥줄타게 쫓아가기 위해 노력중이니 예외는 아니구요...ㅎ 헌데,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데 진중을 다하다 보니, 제 스스로도 오로지..

우와...정말 돈이 되는구나..로 시작해서, 블로그 개설하고, 포스팅 하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시작한 블로거 중에 한명이구요. 네...돈이 되긴 합니다. 아니 다시 말을 고쳐서, 전업하셔도 될만큼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딱 떠오르는 세분을 올려보자면, 1. 독한 마음 먹고 등장하신 [머니야]님..무슨말이 필요할까요...ㅡㅡ 2. 발군의 센스로 단기간에 수익형 블로그로 성장시킨 [못된준코]님.. 3. 그리고, 제가 눈팅을 열심히 하고있는.. 본인의 블로그를 브랜드화에 성공시켜 수익구조를 만들어 놓으신 [ZET]님.. 포스팅 제목이 돈되는 블로그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라고 한 이유는, 머니야님 이나 준코님의 블로그를 보고, 저를 포함 거침없..

요즘 블로그 순방을 쫘악~ 해보면, 수익형 블로거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포스팅에 앞서 고수분들은 그냥 추천한방만 날려주시면 감사하겠고,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데 월1만에 그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수익형 블로거 중 한명인데, 솔직히 지저분한 방법으로도 여러번 시도를 해봤고, 인터넷을 더럽힌 적도 좀 있었습니다. 지저분한 방법(자동등록, 남의 글 퍼다쓰기 등등등;;;)으로 하다보니, 실증이 금방나더라구요... 마음처럼 되지도 않구요.. 소통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막상 소통을 하려니 수익형 블로그가 그렇듯 소재가 굉장히 딱딱한 이유로 그 마저도 쉽지가 않더군요...^^;; 언밀히 말하면 딱딱한 소재를 재밌거나 혹은 쉽게 풀어쓸만한 능력이 안되는 이유겠지만요... 이전..

지난 2010년 1월 블로그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하고 달려 들었었는데, 수익을 쫓는 블로그 초보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글 몇개적고 반응 없으니, 이거 되긴 하는거야? 하며 포기하기 사람이 대부분 이지요.. 저 역시 그런 이유들로, 한 1개월 쳐다보지도 않게 둔적도 있었고, 일주일에 글 하나를 발행하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a 그렇게 200일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블로그로 돈벌기 쉽지 않다는걸 잘 알고, 어떻게 햐야 할지 제대로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생기게 되더군요... 1. 틈만 나면 블로그가 궁금해 죽겠어용....ㅡ,ㅜ 현실에서 쪼들린 나머지 블로그를 붙잡고 어찌해보자는 마음에,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블로그에 발행은 한다.. 그것도 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로... 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지켜 ..

저같은 경우는 항상 뭔가를 시작할때, 꿈을 크게 잡는 나쁜버릇인지 좋은 버릇인지 모를 그넘 때문에, 자유도가 떨어진다, 혹은, 내가 누가 서비스 해주는건 싫다! 내가 설치해서 써야 겠다! 이런 생각때문에 과감히 호스팅을 받고, 현재 보고 계신 텍스트 큐브를 설치 했습니다. 자유도를 핑계삼아 이쁘게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깅을 함에 있어서 어느정도 선에 오르기 전까지는 자유도를 따진다거나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찌될지 모를 후일을 생각해서,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당시 기초적인 지식조차 없던 관계로, 만들어 놓으면 우르르 방문할줄 알았습니다. 검색 알고리즘이니, 키워드 상위등록이니, 검색엔진 최적화니 하는것은 들어보지도 못한 이야기 였지요..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고 활성..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메타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고, 그 자체가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똑똑한 사람이 아닌관계로 제 개인을 위해, 기록해두고자 하는 포스팅 이기도 합니다. 메타사이트는 수없이 많이 생겨나고, 수없이 많이 없어집니다. 아래 나열한 목록은 꾀나 오래되고,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 이기도합니다. 누구나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를 만들기를 원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쫓기 마련입니다. 최소한 아래 나열된 메타사이트에만 가입하고,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으로, 눈에 띄는 방문자 유입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꾸준한 포스팅이 밑 바탕이 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1.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2. (믹시) http://mixsh.com/ 3..

기존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몇일 지나지 않아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 큐브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 웹호스팅을 이용한 설치형 블로그 이다보니 티스토리 보다 자유도 측면에서는 월등히 뛰어난 점을 이요하고자 메타블로그를 설치 해봤습니다. 상단에 보시면 '메타블로그(새 창으로 열립니다.)'라는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클릭해 보시면 나오는 화면이 메타블로그 인 것이죠...^^a 뭐가 좋고 어쩌고 저쩌고 하기에 앞서, 필요하신 분들, 혹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설치형 메타블로그 '블로그 라운지'를 소개 할까 합니다. 블로그 라운지는 '비영리 단체를 위한 IT 지원센터 ITcanus' 에서 배포중인 설치형 메타사이트 소스 입니다. 구 날개툴의 소스를 수정/재배포 하는 버전 이라고 합니다. 믹시나,..

블로군을 보면, 왼쪽 상단에 '블로군의 블로그를 한RSS, 등록하세요' 라는 이미지와 함께, 클릭시 한RSS 라는 곳에, 블로군의 RSS 주소를 등록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무슨 기능이기에 저렇게 해 두었을 까요? 앞으로 블로깅을 하시다보면 많이 접하게 될 말이고, 가끔 집착 하게 될 말이기도 합니다.^^ 신문 보시나요? 신문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새로운 소식을 인쇄하여 발행하고,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 배치해 두고, 언제든 쉽게 구입해서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어떤가요? 새로운 정보를 게시판에 작성한다 해도, 직접 해당 사이트에 방문해서, 해당 게시판을 들어가서 확인 해야 합니다. 원하는 길목에 놓아 두지도 않습니다. 자주 가는 10개의 사이트가 있다고 하면, 10번 해당 사이..

블로그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어디에 블로그를 개설할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네이버,야후, 다음 블로그 외에도 여러 블로그가 존재합니다. 블로그는 크게 설치형 블로그 이냐 / 서비스형 블로그냐로 나눌수 있는데(그 기능면만 본다는 전제하에), 네이버(새창), 다음(새창), 야후(새창)의 블로그는 서비스형 블로그로 해당 포털 사이트에 가입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새창)'라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다음(Daum)에서 서비스하는 블로그 인데, 다른 분들에게 초대장을 구해야만 이용이 가능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확인해 보니 10장 정도 있네요.. 설치형 블로그로는 텍스트큐브(Te..